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테드: 황금도시 파이티티를 찾아서 (문단 편집) ===# 결말 #=== 사실 테드의 동경의 대상이자, 사라의 약혼자 맥스 모던은 코프넌과 손을 잡고 있었다. 그는 마법의 조각상을 얻는 것이 목적이었다. 오디세우스가 라보프에 속아 사막에서 허탕치는 동안 정글속에 있는 진짜 파이티티의 도착한 테드와 사라 일행. 그러나 곧 눈치채고 들이닥친 오디세우스에 붙잡혀, 사라와 라보프는 맥스 모건과 코프넌 그리고 십여명의 오디세우스 조직원들과와 함께 들어가고 테드와 프레디는 사살될 위기에 처하나 지키던 네명의 조직원을 물리치고 잉카 신전에 들어가면 저주를 받는다며 거부하는 프레디에게 테드는 제프와 벨조니를 맡기고 뒤따라간다. 사라는 테드의 정체를 알고 실망한 상태이나 테드를 통해 맥스 모건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러나 내부로 갈수록 수호자 미라의 함정을 만나게 되고, 결국 오디세우스 조직원들 모두가 죽고 테드를 죽이려는 코프넌도 테드의 활약으로 죽는다. 한편 맥스 모건은 약간 모자란 수호자 미라를 물리치고 조각상을 차지하는데... '''갑자기 미라가 된다.''' 이 조각상을 짚으면 불로불사의 힘을 얻는 대신 영원히 미라가 되는 것이었다. 결국 맥스 모던은 영원히 감옥에 갇혀 파이티티에 봉인되는 신세가 되고, 테드는 미라에게 아버지의 단추를 주며 도시의 위치와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고 약속받고는[* 하지만 후속작에서 이 문제로 인해 다른 미라들에게 쫓겨나 테드에게 빌붙는 신세가 된다.] 라보프, 사라와 함께 무사히 빠져나온다. 이후 사라는 테드와 진심으로 사랑을 나누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